봄이 되었으나 꽃이 없다. 제3의 무서운 재앙이 서서히... 봄이 되었으나 꽃이 없다. 제3의 무서운 재앙이 서서히... Ofica 봄이 되어 꽃이 피어 있어야 할 토양에 꽃이 없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먹을 작물만 심어지면서, 벌과 나비와 같은 생명의 먹을거리가 되는 꽃을 찾기가 갈수록 보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텃밭이나 주말농장, 실내 상자텃밭까지 오로지 죽이.. 유기농 병충해 대처 2011.05.22
먹기가 아까운 농부가 차린 '꽃 음식' Ofica 외국 농부들과 친환경농업 농가 순례 중에 농가에서 맛을 본 꽃 음식... 유기농 인증을 받은 꽃과 채소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농업에서 농산물 생산지 가격과 소비자가 구매 가격이 몇 배 차이가 나는 중간 유통업자들에 의한 유통의 문제와 소비자가 없이 무조건 생산하여 가격이나 판매를 하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12.01
꽃이 있는 유수암 꽃 Ofica 다녀 올때까지 자주 찾아 뵙지을 못할 것 같습니다. 부레옥잠... 집에 꽃들이 만발하였습니다... ** 다녀오겠습니다. 31일 이른 새벽 첫 버스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청주로 하여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257-1 STX 연수원에서 1박 후에 9월1일 정오까지 일정을 마친 후에 초대를 해주시는 회원님들..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8.31
'스마일' 8월 첫 날 제주에서... 꽃 Ofica 2010년 8월 첫 날 휴일 아침 제주에서 아름다운 꽃으로 인사 드립니다. 집 마당에 몇 개의 통에 심어 여름 내내 매일 볼 수 있는 연꽃들입니다. 내리 쬐는 태양이 반갑지 않을 정도로 뜨꺼습니다. 많은 분들이 휴가지로 떠나고, 일찍 휴가을 마치고 돌아와 계신분들, 더운 날씨에 일터로 가시는 모..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8.01
전원생활이 여유는 느림이라는 슬로 Ofica 새로운 둥지 유수암단지 마을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서쪽 중문방향 경마장 직전 도로변 마을로 버스는 20분마다, 공항에서 15~20분 소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7분이면 도착하는 언덕위에 하얀집입니다. 안방에서 옆문으로 내다 본 텃밭,, 안방에서 앞쪽으로 내다 본 풍경,, 아침산책이 시작되어..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