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소금, 미생물 투입 없는 효소만들기와 설탕 없는 효소 보관방법
자연순환유기농업: N.E.O.F (Nature of Ecosystems Organic Farming)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느 가정이나 효소 몇 종류는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효소만들기 과정에 많이 들어간 설탕으로 인하여 설탕물일 뿐 건강에 이롭기보다는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당 과다 문제를 지적하는 전문가와 우려의 목소리가 많아지면서 먹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일반적인 효소 만들기는 효소재료 1kg에 설탕 1~ 1.3kg의 1: 1~ 1.3비율로 설탕을 많이 사용한다. 효소를 잘 만든다는 분들 중에 효소재료 1에 설탕 50%, 30% 적게 사용하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으나 시판되는 가공음료나 과일음료와 같이 크게 다르지 않은 당 과다 문제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설탕 과다 사용의 문제만 아니라 설탕이 미생물을 억제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미생물(효소)이 고갈된다는 여러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건강을 위하여 만드는 효소액에 대한 의문이 많아지고 있다.
@ 설탕과 다른 재료 없이 풀과 물로 만든 청초액
최근 일부에서 효소 제조 과정에 넣은 설탕은 발효을 거치면 당의 문제가 없다는 주장도 있으나 좋은 당으로 변화는 있으나 당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필자의 고민도 사람이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신진대사을 일으키는 촉매작용의 자연의 효소(유익미생물)을 얻는 방법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왔다.
항생제 없는 가축사육과 농약 없는 농작물 재배을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은 물론 사람이 쉽게 연중 섭취할 수 있는 초자연(식물)의 미생물(효소)을 포집하여 장기적으로 보관하면서 어디서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효소액을 만드는 고민이다.
가축과 농작물, 사람, 동물까지 신진대사의 촉매물질인 효소(유익미생물)에 의한 생명순환의 초자연적인 현상을 쉽게 접근하여 질병과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자가면역력 향상을 높이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자가 목표하는 치유에 일부분이다.
질병과 병해충 발생이 없는 가축과 농작물을 건강하게 자라게하는 흙과 환경을 만드는 방법과 미생물에 의하여 쉽게 부패하여 폐기되거나 자원 낭비가 심각한 난이도 낮은 퇴비 재료로 사용하는 천문학적인 곡물과 식품, 식품가공부산물, 농산물부산물 등을 설탕, 소금, 건조, 냉동 등 자재나 기계적인 가공기술 없이 십년, 백년을 보관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축사료와 농자재만들기 방법을 찾고 있다.
그리고 병든 환우와 면역력 저하에 문제가 많은 사람 치유에 사용할 수 있는 당 과다사용 문제을 해결한 외국 수입 설탕 없이 식물의 재료만으로 효소액을 만들어 장기적으로 보관하면서 연중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연섭리적인 건강유지와 치유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설탕 없이 과일만으로 만들어진 과일효소
설탕이나 소금 등 어떠한 가공자재나 건조, 냉동 등 기계적인 가공기술 없이 자연적인 섭리의 방법으로 초자연의 미생물(효소) 환경조성과 사료제조, 사료보관, 청초액제조, 자연의 미생물(효소)을 포집하고 보관하는 방법은 자연순환유기농업을 한다면 반드시 습득해야 하는 기본적 기술이다.
그동안 농사와 가축사육에 어떠한 가공자재나 기계적인 가공기술과 건조, 냉동, 소금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설탕 없이 곡물부산물이나 식품부산물만으로 농가에서 쉽게 가축사료를 만들어 몇 십년, 몇 백년 동안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은 이미 정립되어 교육에서 이미 적지 않게 공개되어 왔다.
가축이나 농작물에 설탕이 들어간 효소액이나 발효액, 가축사료을 일반농사나 친환경, 유기농업에서 많은 사용을 권장하거나 우려할 정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설탕이 들어간 사료와 발효액 등 농자재는 장기적으로 가축이나 농작물에 도움보다 자가면역력 피해가 크기에 자연유기농에서는 권장하지 않고 있다. 단 가축과 농작물에 자가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질병 위험의 스트레스나 영양장애 등이 발생하는 특이할 때만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가축사료 제조와 채소나 산야초 등 식물을 설탕, 소금, 냉동, 건조 등과 같은 재료나 기계적인 가공기술 없이 자연의 미생물(효소) 포집과 식물액(효소액)으로 분리하는 방법과 몇 십년, 몇 백년 동안 쉽게 보관방법을 교육을 통하여 많은 농가에 보급되어 가축이나 농작물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실증작업이 끝나 보편적인 기술로 사용되어 자립농업이 가능한 자원활용과 획기적으로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교육을 통하여 국내산 자가사료는 생산비용이 높아 경쟁력이 없다는 상식을 뒤집어 저렴하다는 1kg당 400~ 600원의 외국 gmo곡물사료보다 저렴한 1kg당 130원~ 400원으로 돼지, 닭사료을 만들어 사용하는 기존 한국농업의 관행을 파괴하는 100% 자립축산을 하는 많은 농가를 키워낸 NEOF의 그동안 성과라 본다.
냉동, 건조, 소금 등 어떠한 가공재료나 기계적인 가공기술과 설탕 없이 사람이 섭취하여도 가능한 효소액을 만드는 방법을 찾는 것은 제일 큰 숙제였다.
냉동, 건조, 소금 등 어떠한 가공자재나 기계적인 가공기술과 설탕 없이 식물의 미생물(효소)을 포집하는 방법과 효소액을 만드는 방법은 이미 찾았으나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상온에서 장기적인 보관방법도 계속 찾아 왔다.
식물이나 동물사체, 음식물, 식물부산물이 미생물에 상당히 오염된 재료도 냉동, 건조, 소금 등 어떠한 가공자재나 기계적인 가공기술과 설탕 없이 유해적인 미생물오염 재료을 유익한 미생물 상태로 바꾸어 사용하는 기술과 장기적인 보관방법은 이미 십수년전 찾아냈으나 마음껏 사람이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남은 숙제였다.
지금까지 성과을 보면 설탕이나 소금, 냉동 등 기계적인 가공 없이 특이한 환경의 자연의 숲이나 흙 등 제한적인 장소에서 장기적인 보관이 가능한 방법은 오래전에 찾았으나 일반 상온에서 보관은 쉽지않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동안 수년의 실증 작업으로 설탕 없이 효소액 만들기에 이어 조금 더 기술 적립이 필요하나 일반 가정의 실내 상온에서 몇년 보관에도 문제가 없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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