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청 도시농업 공원
해운대 세계시민사회센터 개설 해운대 시민학교 도시농업을 배우는 학생들이 실습하는 부산시 해운대구청 옥상에 위치한 '농시농업 공원.입니다.
저탄소 녹생성장의 정부정책으로 도시 녹화와 도시민 복지, 여가생활 공간 조성을 위하여 정부가 도시농업 육성법을 입안하여 우리나라 8,000개소의 도시농업 공원을 만들겠다는 준비을 하고 있는 이때에 부산 해운대구청은 한발 앞서 '도시농업 공원'을 조성하고 해운대 시민학교을 열어 도시농부 과정을 개설하여 도시농부을 키우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막대하게 발생하여 처리 경비와 처리에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정 음식물과 낙엽, 식당, 시장의 농축부산물을 도시농업 공원의 농사에 외국에서 수입하여 의존하는 비료을 대체하는 대안의 방법을 시민학교을 열어 도시농부들에게 가르치는 양성은 도시에서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여는 해운대구청의 앞선 행정의 모습입니다.
도시에 버려지는 자뚜리 땅과 옥상, 상자 텃밭에 공장형 비료을 의존하지 않고 도시에서 발생하는 낙엽, 음식물과 같은 유기물을 순환의 방법으로 농사에 활용을 찾는 것은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하는 힘든 문제을 아마추어인 도시농부들이 배우겠다는 열정은 한 명의 결석자가 없는 것을 보면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무 석유 순환적인 농사를 행하던 선조들의 전통농업과 같이 21세기 과학문명 시대에 걸맞지 않다 할 것입니다만, 자원순환이라는 단순한 방법으로 대안을 하나씩 채워가는 해운대 도시농부들의 모습에 감동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부산시 해운대구청 옥상에 마련되 '도시농업 공원'입니다.
처음 농사를 한다는 초보 농부가 키운 채소들입니다.
아직은 솎음이나 씨앗 파종도 잘 모르지만 배우는 열정을 보면 앞으로 몇 년 후에는 지역분들에게 도시시농업을 가르치는 지역 지도자가 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흙의 두께가 부족하여 순환도 부족하고 외부 비료에 의존하는 첫 농사입니다만,
음식물과 낙엽, 각종 유기물 활용을 배우고 있기에 내년에는 달라진 무 석유의 순환적인 도시농업 공원의 농사가 가능하리라 확신합니다.
밭을 보면 흙이 부족한데도 고랑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고랑을 만들면서 텃밭 활용 부족이 보입니다.
지금보다 최소 20cm는 흙이 더해져야 흙이 유기물과 만나면서 토양생물(미생물과 벌레, 곤충)이 활성화되면서 순환이라는 고리가 작동되어 지속 가능한 텃밭으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다니기 위한 고랑을 만들기 보다 흙을 두둑과 같이 만든 후에 돌이나 나무 소재로 디딤돌과 같은 사람이 다니는 (고랑) 통로을 만드시는 것이 모든 사람이 밭 안으로 까지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밭으로 다년와도 흙이 발에 묻지 않아 옥상 주변이 아름답게 지속됩니다.
흙이 밖으로 훌러 나오지 않게 옆 테두리와 고랑을 없애라는 것과 대안을 현장 교육을 통하여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시민센터 송국장님과 학생들에게...
외국에 대부분 의존하는 상토와 비료로 키우는 사진과 같은 상자 텃밭은 도시에 더 가중시키는 환경오염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다음에 자세히 다시 한 번 다르도록 하겠습니다.
해운대구청과 세계시민사회샌터 시민학교 도시농업을 수강하는 분들이 열의가 높아 내년에도 개설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열의가 넘쳐 물을 너무 많이주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지적하고 왔습니다.
바삐 물을 주어 빠르게 키우기보다는 적당히 게으르게 알아서 자라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 것을 얻겠다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에게 시간을 받치고 맡기는 삶에서 조금씩 늦게, 작게, 무거운 무엇을 조금이라도 내려 놓는 삶이 자신에게만 주어진 자유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자유는 행복입니다.
자유는 느림과 적은 것에도 감사하며 사는데서 얻는 행복입니다.
1993년 쿠바의 위기는 석유와 식량은 물론 농사에 사용하는 비료, 농기계 등 필요 물건을 외국에 전적으로 의존이 얼마나 위험한가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쿠바와 같이 석유와 식량, 비료와 농사용자재 대부분을 외국에 의존하고 있어 쿠바와 같은 위기에서는 쿠바보다 몇 배 더 심각한 위기을 겪을 것이라는 것은 작은 땅에 5천 만이라는 과밀한 인구와 식물이 성장을 멈추게하는 추운 겨울은 2년이 안 되어 2천만이 아사 위기에 직면할 수가 있습니다.
농업인구 6%와 도시에 인구 70% 이상 집중은 위기 상황이 왔을 때에는 생산 가능자는 없고 소비 가능자만 있기에 식량위기을 더 악화시킬 것입니다.
수입을 못하는 석유와 식량 위기에서는 외국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비료와 석유 농기계활용 집약적 기계농업은 완전히 멈추고, 심지어 유통이라는 수송중단이 되는 위기가 초래할 수 있다는 1%의 가능성이 있다면 대안의 방법을 찾아 놓아야 합니다.
정무 주무부서인 농림수산식품부나 농업 직할 담당인 농업진흥청 산하 농업과학원 유기농업담당팀에 15명이 안 되는 연구원과 이제 초보적인 시작은 대안이나 방법을 마련해 놓겠다는 의지는 너무 부족합니다.
위기가 1%라 하지만 언제든 발생할 수 있기에 외국에 의존하는 석유와 식량 위기에 대처하는 것은 정부나 농민이 주체가 되어 준비해야 합니다만, 현재 부족함으로 농사를 짓지 않아도 위기시에 생산의 기반이 없는 도시농부들이 대안의 방법을 찾아 습득하는 것이 미래의 준비이며, 우리민족의 유비무환의 미래준비다 봅니다.
우리나라 경제적인 가능 활동인구 80%는 언제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습득하는 기회을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기에 지자체와 정부는 도시농업학교와 도시농업교실, 시민농업교실을 열어 농시농부을 양성해야합니다.
활동인구 80%가 석유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다면 우리 민족이 지속 가능한 생존문제 대안을 가지게 됩니다.
먼 훗날 다음 아이들이 살아갈 아름다운 미래을 준비하는 부산시 해운대구청장님과 담당행정팀, 해운대 세계시민사회센터, 부산귀농학교, 부산 도시농부들에게 감사와 찬사을 보냅니다.
9월 15~ 16일 천안 특강.
9월 17일 인천 특강,,
9월 20일 광주 특강,,
9월 23일 부산 특강 "안전한 먹거리 유기농업" 해운대구청앞 자치센터 2층
9월 24일~25일 강원도 철원 1박2일 전국 자연순환유기농업 기본교육... 인원이 초과되어 신청마감.
9월 27일 도시민 특강 "도시 음식물활용 자원순환 유기농업"
9월 28일 도시민 특강 "지속 가능한 무석유 5無 자연순환 유기농업"
10월 1일~3일 2박 3일 전국 자연 닭사육교육 "자급사료 만들기와 자연 육추, 시설, 농가 방문, 농가사례 발표" (Ofica 에서 참고, 신청 마감)
10월 4일 특강 "도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와 농사활용"
10월 8일 전남 곡성특강 "지속 가능한 무석유 5無 자연순환 유기농업"
10월 11일 도시농업 특강 "자연계와 같은 토양을 살리는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 도시농업"
10월 12일 도시농업 특강 "무석유 도시 유기물활용 자연순환 도시농업"
10월 15일 귀농 특강 "생명살림 농부와 지속 가능한 무석유 5無 자연순환 유기농업"
10월 16일 "지속 가능한 생명살림 자연순환 유기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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