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짧은 반나절 여행

폭포 갓바위

Ofica

 

아침 여객선을 탈 수 있을 것 같아 새벽에 도착한 목포에서 정오에 출항하는 여객선 탑승이 예정되어 반나절의 여유시간을 이용한 짦은 목포여행입니다.

 

버스을 타고 목포시내 구경...버스비1,200원싹, 반나절 3번 버스비 3,600원이 총 소요비용.

 

목포 영산강 하구...

 목포에 가면 한 번 가봐야 한다는 갓바위...

 

멀리 보이는 곳이 영산강 하구원 둑...

 

 갓바위 구경을 위한 다리는 바닷물 높 낮이에 따라 이동...

 

갓바위을 구경하고 나오면 바로 연결된 평화공원...

 

평화공원에서 바라본 갓바위...

 

예전에는 바다였다 합니다. 매립된 곳에 신도시가 형성...하당이라 합니다. 맞죠 '하당'이...

 

낚시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올 여름에 개장하여 여름 밤에는 목포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는 평화공원 분수대...공연장도 된다고 합니다.

저녁 2회 분수쇼...월요일은 분수대가 쉬식한다내요...강풍이 불어도...

 

 영산강 하구원의 모습...

 

 목포 신도시 하당의 평화공원 위치한 어느 건물...

 

 짦은 시간이지만 하당 신도시을 조금 걸었습니다...

 

신도시 답게 대형마트와 상가모습들이...

이른 아침 시내버스을 이용하여 1시간 여 동안 목포 시내구경 후에 버스기사님 추천으로 갓바위와 평화공원을 둘러보고

제주행 여객선이 있는 목포항으로 가기 위하여 목포역 방향 버스로 이동...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