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ica
마을 산책길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이쁜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이름도 모르지만,,, 알 필요도 없이~~~
언젠가 보았던 도라지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을 곳곳에 코스모스가 만발 하였습니다,,
저는 이 코스모스가 유난히 이쁘게 보이는 것을 보면 사람마다 감성이,,,,
유수암마을을 관통하는 제주의 고속도로하는 중문~제주시간 번영로 도로 밑에서 바라본 두개의 오름 모습,,,
번영로에서 바라본 유수암 단지마을,,,,,,
번영로에서 바라본 유수암단지 윗마을이 되는 자연마을 모습과
두개의 오름입니다,,두개중 하나는 노꼬메 오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주시에서 유수암 단지 마을로 들어오는 이정표입니다.
유수암단지에서 작은 꿈을 만들어 가려는 사람들이 9월 토요일 저녁의 모습입니다.
집에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갖고오시어 이웃들과 나누는 모습입니다.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어떤 음식이라도 먹을 량보다 조금더 만들어 오는것입니다.
나의 미래와 우리들의 미래, 삶의 미래등 오직 긍정적인 사고의 이야기을 나누는 곳입니다.
누구라도 10월 10일 토요일, 초저녂 6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학의 밤 이야기로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 수필등 마음을 이웃과 벗에게 전하는 시간입니다.
모임 장소가 되어지는 유수암단지 마을 제주 티하우스입니다. (마을 광장 촘솔식당 뒷편 위치)
주말 오름과 숲 탐방객들이 5만과 오름과 골자왈로 이어지는 올레길 탐방객이 주말 1만이 넘는다고 하는 어느 활동가의 말씀이었습니다.
한라산 주말 2천명의 등산객이 더해지고,,,
섬의 제주는 잘 만들어진 도로길과 400여개의 오름과 골자왈, 숲, 올래길 탐방로등 사람들에 의하여 거미줄 같이 길이 이어져 사람의 서식지로 표시되고 운동장 크기의 작은 숲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숲, 오름, 올래길, 골자왈의 생태숲조성, 생태체험, 수많은 기행과 탐방체험들이 단체와 관련 동호회들이 천여개 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에코관광, 생태관광등 여러형태로 탐방객들을 빠르게 양성되고 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어렵지 않게 농경지에서 농작물들을 먹거나 노루을 집앞에서도 볼수있는 낙원 같은 곳으로 변하였습니다.
사람과 노루등 동물들과 의 전쟁으로 밭 마다, 목장마다 철망 울타리와 그물 망의 수많은 수용소들을 어렵지 않게 제주의 산야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O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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