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금 텃밭은

공화국 지기가 앞으로 10년간 사역을 하고자 하는 것이 전국에 100곳의 텃밭을 밭갈이 없이 풀을 키우고 벌래을 존중하며 더불어 가는 자연 순환의 도시형 텃밭을 전국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기존의 밭이나 새로이 조성 되는 밭중에 원하는 곳을 찾아 가보고자 합니다,,

먼저 조성되어진 텃밭에는 부로콜리와 배추, 쪽파, 무우, 양배추가 많이 자럈습니다,

밭갈이 없이 풀로 완전히 덮여진 흙을 밭 고랑만 만들어 앞으로 10년, 20년이 지나도 풀이 자라는 것을 반기며 밭갈이 없이 공장형 비료 투입 없이도 작물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왜 그렇게 힘들게 밭갈이 하고 풀메고 벌래 잡고,,,

고랑의 풀은 많이 자라 주도록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일반 농사라면 풀을 없애는 것이 벌래와 영양분이 고갈로 보지만 자연 순환의 농사에서는 풀이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두둑위의 흙이 비가 오면 훌러 내리지 않게 해주며, 흙이 생명으로 이어주는 자연 순환이 계속 이어주는 기반이며 두둑과 두둑의 생명 순환 고리를 이어주고, 고랑에서 자라는 풀은 최상의 유기물이 여기서 생산되어 작물이 자라는 절대적으로 사용 되어 질 것입니다.

 

또한 외부에서 훌러 들어 오거나 비가 와서 흙속 깊숙이 축적 되어지는 염류를 지상부로 끌어 올려주는 데는 풀이 해주게 되며 물이 오염 되어지는 막어 주는 큰 일을 하게 되어 집니다.

풀이 지상으로 자란크기에 비례하여 1.5배까지 뿌리가 흙속 깊숙이 뻗어 지상으로 염류(풀에게는 영양분이지만 비나 과다한 비료 성분이 흙속 깊숙이 훌러 내려가 물이 오염)을 끌어 올려주는 대단한 일을 하게 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풀이 해주는 역할은 너무나 많아는 것입니다.

흙위에 덮여 져 있는 유기물들은 벌래들의 필요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 작은 소동물, 지렁이, 미생물의 살아 가는 데 필요한 모든 자연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최적의 조건이 될 것이라 봅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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