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 이여! 어른들 이여! 부끄러워하라! Ofica 어제 오후에 아내로 부터 쌀을 몇 키로 구입하여 집으로 가기 바라는 연락을 받고 시청에서 용담으로 갔습니다. 용담 로타리에는 오래 전부터 농사을 지은 참께등을 갖고 가면 참기름을 짜내어 주는 가게와 급히 돈이 필요하면 농사 지은 몇 말의 잡곡을 들고가면 팔아주는 양곡상들이 있습니다.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