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보호 이유로 GDP 성장률 낮춘다...부산 도시 유기농업 교육 중국, 환경보호 이유로 GDP 성장률 낮춘다. 중국이 향후 5년간 경제성장률을 8%에서 7%로 낮추기로 했다. 환경에 주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중국 내부에서는 고속성장의 정점기는 이미 지나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 주생현(Zhou Shengxian) 국장은 “수천 년의 중국 역사에서 인.. 건강과 생태 이야기/생태적 삶과 & 환경 이야기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