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테러리스트, "지구온난화는 가짜다" 노르웨이 테러리스트, "지구온난화는 가짜다" 세계는 얼마 전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의 충격에 휩싸여 있다. 이번 테러로 희생된 사람들의 수는 무려 93명. 유력한 테러용의자 안데르스 브레이빅은 기독교보수음모론자로서 반이슬람적인 성향을 가졌으며 다문화주의에 대한 극도의 거부감에 .. 건강과 생태 이야기/생태적 삶과 & 환경 이야기 20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