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서 잊지 못할 정겨운 맛 단양에서 1박2일 일정을 마친 후 고수동굴을 둘러보고 대구공항으로 가기 위하여 고수동굴에서 다리을 지나 단양시내 입구에 이르러 단양에서 점심을 먹어보자는 일행들의 뜻을모아 무작정 길가식당 앞에 차 세우고 들어간 식당입니다. 차을 세우고 내리는 동안 인사을하며 공손히 맞아주시는 여사..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