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입국가로 전락한 '원전 천국' 프랑스... 전력 수입국가로 전락한 '원전 천국' 프랑스 유럽을 강타한 매서운 한파로 사망자가 600명을 넘어섰다. 전력수급에 곤란을 겪은 몇몇 국가들은 주변국가에 도움을 청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특히 주목을 끄는 국가는 프랑스와 독일이다. 독일로 전력을 수출해 왔던 프랑스는 최.. 건강과 생태 이야기/생태적 삶과 & 환경 이야기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