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원에서 날라온 연꽃들이 어린이집에서 피어 납니다 멀리 실미원에서 날라온 연꽃 Ofica 실미원에서 배을 두번 타고 멀리 제주까지 왔습니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두쌍연입니다. 귀한 줄 모르고 그저 보기가 좋다하여 보기만 하였던 두쌍연이 누구나 한 번쯤 갖고 싶어하는 연이라는 말씀을 나중에야 실미원 선생님들로 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몇 년전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