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수암에서 이웃으로 초대 Ofica 하루 하루가 산막한 삶에서 쫒기듯 살아가는 일상의 삶들이 끼리문화을 만들어 가면서 유흥의 밤문화는 더 번창하여 가고 있습니다. 빠르고, 높고, 더 많은 것을 찾아가는 삶들이 끼리라는 집단문화 풍조가 더 많은 기득권울 가지는 세력의 세는 또 다른 기득권 집단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4.10
제주 농촌에 봄이 피었습니다. Ofica 해발 300고지의 농촌마을인 유수암에도 벗꽃들이 절정을 이루며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밤과 아침에는 찬바람으로 겨울옷을 벗어 던지지는 못하는 날씨지만 낮에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햇빛을 맞이하려 농로길 산책을 한 낮에 줄길 수 있는 좋은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변 농촌에는 봄 농..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