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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 위험 없는 퇴직 없는 일자리 노후생활비 마련 자급자족 창업과 준비- 29

치유삶 2019. 10. 2. 15:33

노후준비! 위험 없는 퇴직 없는 일자리 가축사육창업과 가축흙사료 만들기- 29

벌거벗은공화국 

 

  노후준비로 남은 50년 동안 위험성이 낮고 퇴직 없는 평생일자리을 위하여 농사를 선택하여 준비 중에 있다.

농업이 어려운 지금! 불안정성을 없애면서 노후 50여년 동안 안정적으로 농사가 가능하도록 해결하지 못하면 실패적인 노후준비가 될 수가 있어 우리나라 경제가 최상이거나 경제가 최악의 위험적 상황에도 제일 안정적인 농사가 가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며 나름 준비하고 있다. 


지난 40여년 동안 농업관련 일을 하면서 위험율이 제일 적으면서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속할 수 있는 여러 농사 중에 수천년의 전통농업과 현대농업 50여년 동안에도 높은 가격 등으로 검증된 가축사육을 선택하였고, 순환적으로 연계되는 가축사육에서 나오는 퇴비를 이용하여 밭 작물도 같이 하는 경축복합농사를 준비 중에 있다.


가축사육이 자본, 농지규모, 노동력, 지역과 주변 환경, 가축사육 시설, 사료조달 능력과 방법, 판매 수익방법에 따라 소, 돼지, 닭, 염소 등 축종 중에 자신에 맞는 가축규모와 시설, 축종 선택 등 준비가 필요하지만 노후준비이기에 나이가 들었을 때에 가능한 규모에 축종 등을 준비할 생각이다.

노동능력에 맞춘 가축사육 규모에 자가소비와 주변에서 소비도 가능하고, 경제성도 조금 유지되고, 가축사육에서 제일 핵심적인 가축의 먹이 조달이 쉬울 수 있는 돼지나 닭 등 80살에도 가능할 수 있는 품목을 선택 중에 있다. 


현재 우리나라 축산에서 인공형 축산, 친환경 축산, 유기축산, 자연축산 등 가축사육의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이 사육시설과 사육방법이다.

그러나 가축을 잘 키우겠다는 목표와 가축사육에서 제일 비용이 높은 것은 창업과정에서는 가축사육장의 시설이지만, 시설을 갖춘 후 가축을 키우는 동안 제일 큰 비용 지출은 가축 먹이가 좌우하면서 가축이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핵심이다.


현재 우리나라 축산은 베터리케이지, 평사사육, 수톨사육 등 시설에 따라 평가 기준이 되고, 품질의 기준의 되고, 판매 가격의 기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 가축이 자라는 환경과 함께 80%를 최우하는 가축이 먹는 사료에 따라 품질과 가격 등이 기준이 되고 평가될 것이며, 현재도 럭셔리 축산시장에서는 품질은 가축의 먹이가 절대적으로 좌우하고 있다.


닭사육이 베터리케이지사육에서 평사사육으로 사육장 시설이 기본이 되고 먹이가 수입 GMO곡물사료, No-GMO공장사료, 국내산 100% 사료인가에 따라 품질과 가격이 평가되는 한국축산의 변화도 필요하며 바뀔 것이라고 본다.

지금 노후준비로 가축사육을 준비하면서 주변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이용하여 100% 국내산 가축사료를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준비 중에 있다.


@창고를 지으며 확보한 흙


@흙을 가축의 사료로 만들기 위한 작업...


@닭 등이 먹을 수 없는 돌을 세번에 걸쳐 골라내는 작업과 운반...


@기계로 돌을 골라내는 흙 사료화 1차 작업...


@작은 돌을 골라낸 흙사료..


@흙사료화를 위하여 생명력을 살리면서 단백질을 높이는 2차 사료화 작업...


@4개월 이상 매일 이루어지는 사료화 작업 모습...

@가축사료 가격과 품질에 80%는 단백질 사료가 좌우하기에 단백질 5%로 높이는 흙사료화 작업 중...


@미생물 투입 없이 자연의 원원종미생물을 포집하여 미생물이 활성화된 모습...


@저장시설에 흙사료가 저장되고...


@봄에 시작되어 10월 지금 막바지 흙사료화 작업...


흙과 다른 부산물사료까지 10월 현재 100여톤 저장하는 작업 중에 있다.

가축사료가 대부분 외국 수입에 의존하고, 생산비용으로 제일 비중이 높기도 하지만

소비자로부터 제일 높은 가격의 럭셔리 품질로 가능하여 

노후준비로 저장 중인 가축사료는 대부분 주변에서 폐기하거나 버려지는 자원들이다.



★노후준비로 가축의 사료를 준비하는 이유와 장점!

①돼지, 닭 등 우리나라 가축사육의 사료는 대부분 외국수입 공장사료에 의존

②외국 GMO 곡물의 유전장변형으로 부터 해방된 가축사육으로 높은 신뢰적 가치 실현

③수입 공장사료의 주 원료인 수입 옥수수의 오메가 60:1의 리놀레산 과다(포화지방)오염으로 섭취자의 건강적 위해 문제에서 해방을 위하여


④가축은 1만년 전통농업에서 제일 높은 이윤을 창출하였고, 생산과잉의 우리나라 50년 현대농업환경에서도 제일 높은 이윤을 유지

⑤소비자가 가축의 가치를 평가할 때에 사육시설과 사육방법으로 평가하지만, 가축이 어떤 사료를 먹는지에 따라 품질의 차이, 안전성의 차이

(외국에서 수입되는 가축사료용 곡물 등에 검역통관을 위하여 살포되는 살충제 등 오염, 오메가 60:1의 불균형에 대한 품질, 안전성 위험 노출)

⑥가축사료 100% 국내산 자급 해결은 가축의 분뇨로 퇴비를 만들고, 자가퇴비로 밭농사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높이는 100% 자조적인 자립농업 가능


⑦현재 우리나라 축종과 지역, 구매방법에 따라 조금 다르나 시판되는 가축사료가 kg당 420원, 주변에 폐기되거나 버려지는 자원으로 국내산 사료는 공짜나 kg당 300원이면 얼마든지 확보가 가능

⑧우리나라 곡물 가격이 외국 수입 곡물에 비하여 몇배 비싸, 국내산으로 가축사료로 만들면 외국 공장사료보다 몇배 비싸다고 하지만, 가축과 섭취자에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오염 등으로 안정성 없는 시판되는 공장사료보다 기술만 있으면 더 싸게 또는 반 가격으로 만들 수가 있다. 지난 10년 동안 수 많은 농가에 실증되었고, 현재도 많은 농가가 실현되고 있다.

N.E.O.F 

(Nature of Ecosystems Organic Far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