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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천읍 선흘마을에서 고부가가치의 소농, 소규모투자의 농업창업 특강

치유삶 2015. 5. 17. 06:33

람사르습지,유네스코지정 세계지질공원 동백동산선흘 마을에서 농업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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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모습.<제주투데이DB>

 

⊙'소농ㆍ소규모투자 농업창업' 제주 특강

*6무 자연순환유기농업은!

-6무(無) 농사: 제초제, 공장형 비료·발효퇴비, 밑거름, 전면경운,  비닐, 병충해방제

-6무(無) 축산: 밀폐식사육장, 스톨ㆍ베터리케이지사육, 인공사육, 외국ㆍGMO공장사료, 항생제ㆍ성장촉진제, 인공수정

 

 

o 일시: 2015년 5월 19일(화요일) 오후 2시~

 

o 장소: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선흘동백동산습지센터]

 

o 참여: 누구나 참여 가능 (누구나 참여 기회을 준 교육주최 선흘마을에 감사 인사을...)

 

o 강사: '오염과 죽이는 행위 없이 지역 자원으로 완전 자립농사을 실현하는' 자연순환유기농업 지도강사 (☎ 010-3698-1005)

 

o 교육 내용:

-람사르습지 시범마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천혜 곳자왈마을의 환경적 이미지에 맞는 주민과 환경이 공생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은!

-천혜자원의 환경을 보존하면서 특화된 고부가가치의 농업으로 주민도 잘 사는 농업 창업디자인

-소농 규모와 고령농가가 다수라는 한계적인 문제와 고투자 농업 창업자금이 없는 20대, 30대 젊은 청년과 70, 80세 시니어도 같이 참여 가능한 농업생산과 유통의 창업

 

-소농에서, 소액 투자에서, 환경오염이나 파괴 없는 공생적 생산에서, 학대와 착취가 없는 윤리적 생산에서, 지역 자원으로 자립적 생산에서, 백년, 천연 후도 지속 가능한 농업에서, 노동력과 투자급이 적은 한계에서 농업창업 

-비윤리적인, 비환경적인 대량생산하여 저가판매로 이익율이 적어 실패와 한계적인 기존 농업을 극복한 적은 규모 생산으로 고부가가치의 소규모축산과 소규모농사의 농업창업의 대안을 제시

 

-제주의, 제주만이 가능한, 천혜자원을 이용한, 생산자와 소비자가 행복하는, 흙의 가치와 농부의 가치을 제대로 평가받는 농업은 할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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