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1세기 의학이 찾는 프로바이오틱스 토양환경에서 자연유기농 채소 수확

치유삶 2014. 6. 25. 07:59

21세기 의학과 치료학이 찾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자연유기농 채소을 키우는 토양농사의 자연순환유기농업-2

Ofica 

 

Ofica "자연순환유기농업을 실천하는 사람들"

 

자연순환유기농업은 6가지를 인정하는 관행유기농업과 다른 6가지(6무)를 안하고 가축사육과 농사를 짓습니다.

-6무 농사: 무제초제, 무공장형 비료 및 발효퇴비, 무밑거름, 무전면경운,  무비닐, 무병충해방제

-6무 축산: 무공장식사육, 무밀폐시설사육, 무인공사육(육추), 무외국공장사료, 무항생제, 무성장촉진제

 

 모두가 안된다고 하는 데도 토양과 환경, 프로바이오틱스 환경을 파괴하는 6가지 농사방법은 하지 않습니다.

6무 농사를 누구나 어디서나 하는 보편적인 농사로 토양과 환경을 살리면서 자연섭리적인 인간, 가축, 작물까지 행복하는 인간 모두가 바라는 그대로 합니다.

21세기 의학과 치료학이 찾는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의 채소와 먹거리을 생산할 수 있는 6가지를 안 하는 토양환경에서 농사를 짓습니다.

 

@ 토양과 환경, 프로바이오틱스 환경을 파괴하는 6무를 안 하기 위하여

프로바이오틱스 환경을 완벽하게 갖춘 자연 숲과 같이 유기물 멀칭하여 농사를 짓는

자연순환유기농업 방법으로 농사를 짓는 의왕 도시민의 주말농장 모습...

 

 

 

 

 

 

 

 

 

 

 

 

 

 

@ 고랑은 사람이 다니는 통로, 작물을 심기 위한 구분과

병충해을 줄이기 위하여 빗물을 빨리 빼기 위하여 만드는 것이 모든 농사에서 기본적인 방법이지만,

자연순환유기농업에서는 통로는 빗물 저장과 생산하는 공간이 된다.

 

* 자연순환유기농업에서 도시농업, 체험농장, 소농일 때 권장하는 틀밭을 만들 때

-평지 토양에 준비한 틀이 쓰러지지 않도록 틀 막대로 단단히 고정하여 틀밭을 만든다. 흙을 파헤치는 고랑을 만들지 않는다.

-평지에 틀이 설치되면 토양상태, 재배할 작물에 따라 녹색풀, 갈색풀을 멀칭한 후 접종한다.

 

-자연순환유기농업에서 밭 만들기는 평지에 유기물 멀칭이 기본으로 틀밭을 만들때 역시 평지에 틀을 고정한 후 유기물 멀칭하는 방법으로 미생물과 수많은 벌레, 곤충, 지렁이가 살아가는 토양을 만들어 빗물을 가두는 초자연적인 자연섭리를 따라 농사를 한다.

 

* 안티바이오틱스를 선택한 농업발 재앙

-농지에 내린 빗물을 고랑 한 곳에 모이게 하여 농지 밖으로 빼는 농사로 인하여 토양유실과 환경피해는 농업발 인류최대 재앙이 되고 있다.

-농업이 홍수조절 능력은 50년 이전의 농업에서  있었다. 현대농업은 토양이 가진 홍수조절 능력을 빼앗는 많은 생산 목적의 밭갈이와 고랑조성, 농약과 제초제의 토양파괴 농사방법을 선택한 인간 욕심으로 농업은 홍수을 유발하는 재앙지가 되고 있다.

-일반 농업만이 아니라 친환경농업, 유기농업까지 별반 다르지 않은 농사방법으로 빗물을 가두는 토양 살리기을 포기하고 있다. 화학농약, 화학 제초제, 밭갈이만 토양과 프로바이오틱스 환경 파괴가 아니라 유기농업에서 천연농약, 천연제초제, 밭갈이도 꼭 같이 토양파괴와 프로바이오틱스 환경파괴 농사다.

 

@ 유기물 멀칭은 농사 시작할 때와 작물 수확을 마치는 시기에만 하는 작업이 아니다.

연중 집에서, 주변에서 나오는

배춧잎, 달걀껍질, 과일껍질, 풀 등을 작물이 자라는 사이에 수시로 멀칭하여 준다.

 

인간, 가축, 농작물에 질병과 병충해 유발을 만드는 유해균(안티바이오틱스)의 환경으로 부터 해방되는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을 먹을 수 있는 환경과 양분, 농작물을 의학과 치료학이 찾기 시작하였다.

 

유기물 멀칭 농사는

농지 토양에 프로바이오틱스의 초자연적인 환경을 만들어가는 시작이다.

프로바이오틱스 환경을 갖춘 토양은 병충해로 부터 해방이다.

프로바이오틱스 환경을 갖춘 토양은 인간과 가축이 필요한 프로바이오틱스을 갖추는데 필요한 양분과

질병 해방의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을 토양으로 부터 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안티바이오틱스(유해균) 항생제 치료의 의학과 치료학이 한계을 보이면서

21세기 의학과 치료학은 프로바이오틱스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동한

수술요법과 항생제에 의존한 안티바이오틱스 치료방법만이 대안이라 외치던 현대 의학계가

프로바이오틱스을 찾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는 것을 보면

프로바이오틱스 환경을 파괴하는 "6무 선택"과 

프로바이오틱슨 환경을 만드는 "유기물 선택"을 이제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다.

 

자연순환유기농업은

21세기 의학과 치료학이 찾는 프로바이오틱스을 공급할 수 있는 농사를 짓는다.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을 찾는 21세기 의학과 치료학을 위하여

프로바이틱스 가축사육과 작물재배의 농사방법을 그동안 축적하여 농축산물을 생산 공급할 수 있는 단계에 있다.

 

기다린다.

같이 하겠다는분이 아니라

20년, 50년 후에도 그대로 같이할 수 있다는, 희생도 할 수 있다는 님을 기다린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