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오일시장
경북 봉화 유정란생산 교육을 마치고 서울로 가기 위하여 안동 버스터미널행 버스에서 급히 하차하여 다음을 기약하며 짦은 시간 만났던 안동 오일시장 모습입니다.
'이런저런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성포의 맛' 보리굴비 정식 (0) | 2012.07.30 |
---|---|
여행 길에 일행과 찾았던 전주 돌솥밥과 나의 밥상... (0) | 2012.07.19 |
새로운 모임문화 그린파티와 '산이네 자연농과 그린파티'에 초대합니다. (0) | 2012.06.25 |
인천 무의도 실미원을 가다. (0) | 2012.05.01 |
겨울 서해안 바닷가를 가다... (0) | 2011.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