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희귀 물건이나 골동품, 중고물품이 모이는 중고시장

동묘

Ofica

 

 

청계천 개발전 황학동 시장이 동대문에 이전하였다가 다시 이곳으로 이전한 서울 풍물시장입니다.

 

일반적인 상가의 상인분들에 비하여 친절하다 할 수는 없는 곳 같습니다.

 

둘러보는 동안 관심이 있는 물건을 찾은 가게나 다른 가게에서 다른 손님이 겪는 모습을 보면서 안따까울 정도로 일부겠지만,

무뢰한 언행과 거친 행동들을 목격하여 혹시 이 곳을 찾는다면 미리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구경을 하시면서 마음 다치는 일이 없기을 바랍니다. 친절한 분도 계셨습니다. 차 한잔 권하기도 하구요.

 

 

 

 

 

 

 

 

 

 

 

비행기 탑승 예약시간이 남아 찾은 곳입니다.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물건이나

지난 물건들이 모이는 곳이라 귀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할 수가 있어 혹시나하는 생각에 구경할겸 찾았습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