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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치유삶 2010. 1. 30. 20:37

 

안녕하세요.

내일 아침 일찍 인천으로 하여 10여일 정도 다녀 오겠습니다.

 

방학과 설 연휴로 티켓이 없어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현지 교육 일정에 맞추어 다녀 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달여간 부족 하지만 사진을 위주로한 1주 예정의 현지 교육자료는 부족하지만 30여 교육자료을 이제야 마쳤습니다.

 

이 번 여정은 현지인들의 농업에 자원활용을 극대화 하는 응용하는 대안의 자재 활용으로 농업생산 안정과 소득 창출의 환경 경영, 환경 유통, 환경적인 농업과 삶을 중심으로 전개 예정 입니다.

 

'아마존의 눈물"의 다큐멘타리 방영이 큰 이슈을 이루는 것에 맞추어 엘고어의 환경 영화, 춘천 방송의 흙의 재난, 일본 자료 물등 환경 관련 단편을 몇 편 준비하여 갑니다.

 

지구 온난화 문제와 21세기의 키워드인 환경이라는 문제가 현지인들에게는 먼 이야기지만 환경을 테마로 소득안정과 창출을 만들어 내는 기법이나 대안을 제시하며 설득을 최대한 해 볼 예정입니다.

농장에서 몇 번의 견학과 교육을 받은 현지인들이 시도하는 분들이 있어 이 번 기회에 제 3세게 환경순환 농업의 여러 대안을 찾아 갈 수 있는 기회라 봅니다.

 

현지의 자원을 직접 보면서 활용의 대안을 찾고 지속적으로 극대화 대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로 많이 배우고 느끼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잚게는 10여일, 길게는 15일 정도 후에 뵙겠습니다.

 

다년 온 후에 뵙겠습니다.

 

김 윤 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