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추, 치커리, 로메인, 겨자, 적겨자, 쪽파, 양파, 대파, 비트, 왕 고들빼기등등 연중 20~30여가 채소을.
밭갈이와 공장형 비료 투입 없이 자연의 순환의 유기물을 투입하여 벌레와 소동물, 미생물들등 흙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필요한 의한 존재로 인정하고 더불어 가는 흙의 삶에서 사람에 의하여 얻고자하는 유기물(농작물)을 키워나가는 농사을 지향합니다.
수확이 이루어진 조그만 공간이 발생하면 곧 바로 파종이 이루어져 파종과 수확이 동시에 이루어져 흙의 극대화을 다 품종으로 지향해 봅니다.
@ 양배추와 달래, 옆에는 부로콜리, 작년 가을에 심겨져 꽃을 피워 나비들의 안식처을 주고 있는 배추로 꽃을 피우는 데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작물 수확 후에 꽃이 피워 진 후에 제거하는 것을 언제나 잊지 않습니다.
규격화 되어진 공간으로 나누어 사람의 공간과 흙의 생명체들과의 공간을 분명히 하여 흙에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삶에 대한 고민을 하고 이들이 원하는 공간을 흙과 풀섬(주: 밑 참고)등을 배려하면서 농산물을 얻는 데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한 칸 한칸 다른 작물과 파종 시기 또한 다르게하여 연중 소량 매일 수확이 되어지는 농사로 연중 노동 분배로 매일 일하고, 매일 수확이 이루지고, 매일 돈이 들어 오는 농사을 지향해 봅니다.
@ 닭을 키우고, 작물을 키우는 데에는 햇빛과 물, 바람, 미생물 그리고 벌레들과 소동물, 풀들이 키우는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규격화 되어진 공간에 키울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의 큰 문제인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의 문제에 있어서 특정 미생물의 과점이 될수 밖에 없는 공간에 미생물의 다양성으로 미생물들에 의한 초 자연적인 안배에 의한 스스로의 문제 해결이 되어야 한 다는 것이 생각이며 지금까지 벌거벗은 공화국의 대처며 대안입니다.
풀을 2006년 7월 태풍이 오는 날 하루 동안 풀을 먹이지 못한 것이 아직도 마음에 가시처럼 남아 있을 정도로 닭이나 사람이나 자연에서 자란 풀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단언하며 그 이후에 하루도 거루지 않고 풀을 생명이라 근원이라 생각합니다.
@ 9평에 100마리의 닭 들이 살아 가는 공간의 바닥에 부슬부슬하게 연중 이루어지는 것이 사람이 해야 할 일이며 최대의 배려라 봅니다.
사진에 나오신 분은 멀리 대만에서 30년 경력으로 10년째 유기농사을 실천하시는 장로님으로 자연 순환을 중시하는 자연 농업을 한달간 농사 실습 훈련을 통한 교류에 참가 중인 분이며, 대만에서 세 사람과 필린핀에서 선교중인 선교사님도 참가 하고 있습니다.
냄새와 닭 똥의 문제을 해결은 물론 질병, 먹이의 순환의 극대화을 이루어 가는 데 닭들의 살아가는 바닥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루가 지나 갈수로 느끼게 되어집니다.
@ 생명체들의 근원이 할수 있는 자연의 미생물인 내 지역, 나의 주변 숲속 바닥에서 채취한 흙 낙엽과 유산균, 바닷물, 풀의 청초액, 당이나 초유등등으로 자연 자재을 발효시키는 모습입니다.
발효하는 데 먹이로 설탕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설탕 보다 미네랄이 풍부한 당밀을 이용 하게 되어지면 미네랄의 다양성으로 미생물의 다양성과 극대화 시키는 데 좋다고 보고 있으며, 원당은 더 말 필요가 없는 최고의 당이라 생각되어지지만 우리나라에서 사탕수수을 키우지 못하는 한계을 지금까지 모든 분들의 마음 이었습니다.
공화국에서 몇 년간 전국에서 사탕수수라는 여러종을 수집하여 키워 본바 모두가 단수수로 당을 얻는 데 실폐하였습니다.
그러나 올해에 사탕수수의 겨울을 넘기는 문제가 해결 되어 짐으로서 강원도까지도 사탕 수수을 키울수 있는 대안을 찾앗으며 빠르면 내년부터 사탕수수 종근등 원당 채취에 대한 공개을 하게 될것이라 봅니다.
미생물에 대한 배려가 없는 흙의 농사와 축산, 사람의 공간들이 특정 미생물들의 과점의 공간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며 계속적으로 만들어 가면서 과점 되어진 특정 미생물들의 반격이라 할 수 있는 미생물에 의한 문제을 사람의 눈 높이의 시각으로 문제 해결이 항생재, 소독등 인위적인 대항이 더욱 과점상태을 벗어난 반격이라는 무서운 재앙이 계속 되어지고 있다는 것이며,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 전쟁에 의한 사망자 보다 더 많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문제는 사람에 의한 문제 해결이며, 미생물에 의한 문제는 과점으로 만든 행위와 인위적인 행위(항생제,외부 미생물 투입)가 아니라 그 지역의 미생물들에 의한 문제 해결이 지구라는 생명체가 시작 되어진 몇 십억년전부터 이루어진 자연의 법칙이라 보며, 지금 이 세대의 대항과 행위는 중단 되어야 합니다.
현대 의학, 식품학, 영양학들이 청결과 위생이라는 위생 가설에 의하여 미생물을 바라보고 행하는 행위가 지금의 문제로 까지 왔다고 하는 것이며 이는 사람이 만들어낸 학문이라는 한계을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 닭 먹이의 40~20% 정도 보조 먹이로 대체하기 위한 흙입니다.
닭의 먹이 99%가 외국에서 유입으로 인하여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며 공화국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닭이 먹는 먹이 중 단백질이 풍부한 옥수수나 곡식류 먹이가 60%이상은 급여해야 산란이 이루어 짐으로 단백질 먹이와 그 외의 먹이을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 자재로 왕겨, 쌀겨, 싸라기, 농가 부산물과 흙을 이용하여 100% 외국에서 유입 되어진 먹이 급여을 대체하자는 것이며 좀 더 안정적인 대안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돌이 없는 심층의 흙으로 1년 만에 어렵게 좋은 흙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 흙과 미생물 5번(주: 밑에 참고), 쌀겨, 해초류, 왕겨을 혼합한 것입니다.
흙의 수분이 비로 인하여 60%이상이 되어 수분량을 50% 이하로 잡은 후에 미생물 발효액을 살포 하면서 발효 시킬 것입니다.
다음 공화국 카폐을 통하여 시간 되어지는 데로 "닭 자라는 이야기"에 자세히 연재 되어 질 것입니다.
@ 발효액 시연회가 지 난주에 벌거벗은 공화국에서 있었습니다.
효소라는 물질 한 종류만을 지칭하는 것보다 효소, 효모등 헤아릴수 없는 자연의 미생물을 한데 모아 얻고자하는 작업 이므로 넒은 범위로 발효액이라 부르는 것이 옮지 않나 싶습니다.
발효액을 만들거나 보관 사용에 대한 심도 있게 지금까지 경험과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밥과 음식"에 연재 할 것입니다.
@ 발효액 시연회에 참가한 분들과 차려진 "흙이 있는 밥상"으로 체험 코스 중 두번째가 되는 단체체험 코스의 밥상으로 벌거벗은 공화국에서 생산 되어진 농산물을 찾아 오시는 분들에 의하여 소비 시켜 나가면서 나의 소비자을 양성은 물론 직 거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농사의 대분분이 농사에 구입 사용되어지는 농자재가 상인이나 농민단체에 의한 것이며, 판매 또한 상인이나 정부, 농협을 통한 판매로 구입이나 판매가 전적으로 자의나 자가 제조가 아닌 중간 상인에 의한 의타로 이루어 지는 것이 유통이 복잡한 우리나라 유통 구조에서 고 투입 농사이며 미래가 불안전한 농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사에 이용 되어지는 자재는 우리 지역에 발생 되어지는 도시와 농촌의 유기물을 이용하는 자가 제조와 생산 되어진 농산물은 지역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이루어지는 나의 소비자가 있는 판매가 이루어 가는 것이 앞으로 대안입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 윤 수. 011-698-1005
글쓴이 해설:
* 풀섬: 사람이 누구의 간섭이 없는 나만의 공간을 원하는 사람이 있듯이, 벌레와 소동물들의 사람으로부터 어떠한 인위적인 행위로 벗어 날수 있는 풀과 자연이 그대로 연중 유지 되어지는 풀들의 섬을 품섬이라 칭하여 봅니다.
지금까지 생각으로 몇 백 평에 한곳 정도의 풀섬의 필요성을 샛각해봅니다.
* 미생물 5 : 자연의 숲 바닥에 살아 가는 미생물을 원원종이라 하여 1번, 여기에서 채취한 것을 미생물 원종이라하여 2번, 여기에 먹이체(쌀겨)을 넣어 증식발효 미생물을 3번, 여기에 톱밥이나 왕겨, 농가부산물등을 넣어 증식 배양한 미생물을 4번, 여기에 흙을 넣어 증식 배양한 미생물을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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