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거벗은 공화국의 통곡식 자연건강 밥상의 모습이며 봄의 나물로 대표 되어지는 달래, 냉이, 유채나물, 봄동등으로 밥상을 차렸습니다.
우리지역에서만 맛 볼수 있는 밭벼 현미와 공화국 백숙, 소금이나 어떠한 양념 없이 만들어진 유정란 스크램블, 물에 살짝 데친 부로콜리와 잎, 공화국 양념 된장과 공화국 김치로 차려진 통곡식 자연 건강 밥상입니다.
냉이는 끊는 물이 아닌 50~60도 정도의 끊기 전 물에 효소와 효모, 비타민등을 자연 그대로 섭취가 될수 있도록 불을 줄이고 시간을 길게하여 데쳐 내는 것이며 가운데 부분은 조금 덜 익한다고 생각으로 데쳐 내는 것입니다.
유채 나물 또한 짢은 시간에 끊는 물에 데쳐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길게 약한 불에서 가운데 속은 덜 익힌 상태로 데쳐내어 채소을 통하여 자연의 효소등 미생물을 활성화 되어지는 상태로 밥상으로 올리는 것이며, 채소을 불과의 만남에서 일반적인 조리 방식과 달리 하는 것입니다.
우리몸 곳곳에서 효소들이 발생 되어지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함으로 자연의 효소을 계속 공급되어져야 인체의 각 기능들이 제 역할이 되어 짐으로 음식을 통하여 자연의 효소와 효소에 필요한 영양적인 부분을 보충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흙에서 자란 채소들이 효소와 영양적인 면에서 월등히 풍부하다고 하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학자들이 30년 이전의 같은 채소에 비하여 지금 생산되어져 흔히 먹고 있는 같은 채소인데도 영양적인 면에서 50%가 반감되어 진 농산물들이 생산되어지고 우리 밥상에 올려지고 있다고 하는 연구가 발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미용이나 다이어트을 위하여 밥상에 많은 관심으로 이어져 채소와 친 환경에 대한 관심은 많으나 채소가 어떤곳에서 어떠한 농장주의 마음으로 길러지고, 채소가 자라는 동안 섭취 되어진 비료가 채소의 영양적인 면에 끼친 영향이나 농장의 흙의 상태에서 민감하게 나타내어지는 효소등이 채소에 내가 몸에 필요한 량을 같이 하고 있는가하는 고민정도가 필요한 때이며 미용과 건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 냉이와 달래, 봄동, 유채을 깨기 위하여 출발하는 것입니다.
옆에 카메라는 MBC에서 촬영을 하는 것입니다.
@ 봄나물 요리에 대한 질문을 답을 해드리는 모습입니다.
냉이는 된장과 약간의 고추장, 산채소 발효액, 현미식초, 표고가루, 새우가루와 멸치가루 약간, 간장, 어간장 약간, 종합 가루 약간(콩,천국장가루,보리가루등등 20여가지) 넣고 무쳐 내었습니다.
강한 양념은 최대한 줄이면서 견과류을 가루로 하여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겨울동안 달래을 채취하는 밭으로 겨울 내내 먹을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달래밭입니다.
최소한 2~3년 이상 되어진 굵은 달래만 채취하고 봄이 되어 씨앗이 자연 그대로 떨어져 가을이 되면 발아 되어 자라므로 따로 달래 씨앗 파종 없이 겨울동안 달래밭으로 이용하고 여름에는 풀을 채취하는 밭으로 이용합니다.
올해는 여기에 봄에 단수수을 파종하여 사람과 닭들이 나누어 먹게 될것 같습니다;.
달래는 채취와 손질하는 데 조금 손이 가지만 자연 그대로의 향과 맛에 있어서는 시중에 하우스에 비료로 키워진 달래와 영양적인 면에서도 월등하지만 이보다 자연의 효소등에 있어서는 너무나 귀하고 귀하다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달래라는 봄나물로만 생각하기 보다는 자연의 계절에 자연의 제일 작은 생명체인 미생물, 효소등이 인체에 충분히 계절에 맞추어 우리 몸에 공급 되어 짐의로서 인체의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루어 짐으로서 미용과 건강에 필요한 기초가 세워진다고 봅니다.
자연의 풀을 자연 그대로 섭취하는 것은 자연의 효소등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자연의 효소는 인체에 가장 중요한 인체의 촉매 작용을 하게 되어집니다.
@ 많은 분들의 풀에 대한 효능에 대하여서는 박사급이지만 풀을 불을 이용하는 데 있어 영양적인 면과 효소등 미생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각가지 채소에 따라 일반적인 양념 사용에 있어서는 인터넷이나 요리책을 통하여 많이 알려져 있지만 건강과 미용등에 있어서 천연양념 사용에 대한 이해가 2% 부족 함을 언제나 갖게 되어집니다.
나이에 맞게 건강을유지 시키기 위하여서는 운동이나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서 지속 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먹거리에 있어서는 건강한 흙에서 자란 먹거리을 불과 물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천연양념을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고, 음식을 올바르게 먹는 세가지가 20년 동안 내가 내 몸 농사을 지어오면서 느끼게 되어진 생각이며 나의 실천입니다.
삶에 있었서도 집의 환경과 일, 가족 관계등도 지대한 영향도 분명 있으며 기회가 닿는 데로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 현미밥을 먹는다고 하는 것만으로는 2%가 부족한 밥상이 될수가 있습니다.
통곡식 밥상이 좋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지만 현미와 잡곡의 비율이나 반찬의 부식과 밥의 주식이 먹는 비율에 따라 잡곡과 비율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 20년의 생각이며 실천입니다.
현미와 잡곡의 비율에 따라 부식의 반찬을 만들 때에 나물 무침이나 겉절이등을 만드는 데 있어서 견과류 천연 양념을 이용 함으로서 잡곡의 미네랄을 보충 할수 있는 음식 만들기 노하우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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