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일요일이라 일도에서 3가족, 신제주에서 4가족 구제주에서 2가족과 여러 선생님들이 저녂까지 견학이 이루어졌습니다.
닭현미죽을 먹고 야콘을 수확하여 먹어보고 고구마 수확하여 올해 첫 맛을 같이 나누는 좋은 하루 였습니다..
연중 하루도 걸르지 않고 풀을 먹일 수있는 환경이 되어졌다는 것이 공화국의 자랑이 아닐 까 싶습니다.
지금은 야콘과 고구마, 수수을 먹이고 작년에 보관된 청초도 예비로 준비 되어져 매일 급여 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여러 가족들과 시작 되어진 텃밭으로 계속 텃밭으로 만들어 지고 잇습니다.
부로콜리와 배추, 무우등이,,
텃밭을 클릭 하시면 자세히 보실수가 있습니다.
곧 첫 산란이 시작 되어질 애들 입니다.
다음주부터는 초란이 나올것이라 봅니다.
미리 신청하시면 초란을~~
꽃들이 피어있는 풀섬의 모습,,
유기순환 농업을 클릭하시어 풀섬을 찾으시면 풀섬에 대하여 글을 남겻습니다,,
수확중인 고추들,,
수확중인 고구마 밭,,
생태연못,,,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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