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공화국 소식

[스크랩] 10월 10일 수요일 저녂 6시 50분 SBS방송

치유삶 2007. 10. 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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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KBS 수요일 환경 스페샬 "동물 공장편 2부 닭" 편에 공화국의 자연 양계가 대안으로 나왔었습니다

 

9월 29일 음식 프로의 대표격인 sbs "맛대맛" 편에 달걀이 소개되어지는 방송 촬영이 있었습니다

육지의 달걀과 바다의 명란이 소개 되어지는 시간에 안전하게 키워지는 자연 양계가 소개 되어지며

유정란으로 달걀 요리가 같이 소개 되어 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어 질것 같습니다

 

생명적인 흙에서 안전한 먹거리가 나와도 조리 과정에 인공적인 가공 조미료와 불과 칼에 재료가 깍이는 조리가 아니라 천연적인 조미료와 덜 조리 되어지고 원 재료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유지하여 지는 조리 과정이 중요하다고 항시 생각 해왔으며"흙이 있는 밥상"을 통하여 많은 분들과 같이 조리를 해왔지만 이번 기회에 달걀 요리라는 제약되어 진 시간이 었지만 시청분들께 올바른 조리 과정이 보여 주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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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숲속과 같은 햇빛과 물, 바람을 공화국의 자연 양계가 소개 되어지기 위하여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아침 7시 비행기로 제주에 도착하여 곧바로 촬영 들어 가자 마자 비가 내려 오전에는 유정란 요리가 촬영되어지고 햇빛이 좋은 오후에 촬영이 이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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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노랏게 익어 바람에 고개가 숙여 흔들거리는 벼 이삭을 촬영하는 모습,, 

제주의 밭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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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오랜된 가문에 손님이 오면 꼭 올려지는 수란,,

지금의 " 에피타이저"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수란은 간단한 음식 같지만 깊이를 보면 선조들의 지혜와 마음이 담긴 음식으로 간단하고 간편 할 것 같지만 마음이 충분히 담겨지는 음식이라 봅니다,,

 

이번 음식들은 서귀포에서 매주 공화국에 오시어 농사를 같이 하시는 선생님께서 조리를 담당 해주시었습니다.

박 선생님은 젊은 나이에 무서운 질병을 꿋꿋히 이겨내시는 과정에서 몸소 체득하고 실천하고 계신 생명적인 먹거리와 조리, 먹는 방법의 삼위 일체를 가정에서 모든 가족이 같이 실천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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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에는 달걀의 특유의 비린 맛의 냄새가 없는 좋은 유정란을 선택이 아주 중요 합니다

 

1), 좋은 다시마와 표고 버섯으로 깔끔하게 육수를 만들고 왕소금으로 무겁지 않는 간을 합니다

2), 고명으로는 두가지나 새가지 정도의 대비되는 색으로 목이 버섯, 붉은 실고추, 노란 감귤 껍질, 파, 허브등등이 이용 할수가 있으며 냄새가 강하지 않아야 하며 아주 가늘게 색만 나오게 깔끔하고 정갈하게 준비가 되어져야 합니다,,

3),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끊이면 달걀이 빨리 보게 좋게 응고가 잘되게 식초 두,세 숫갈을 넣고 국자에 달걀이 붙지 않게 기름을 바르고 유정란을 깨드려 국자에 넣고 끊는 물에 국자 밑을 조금씩 굳어지는 속도에 맞추어 물속으로 완전히 집어 넣어 달걀 위 부분이 하얀 막이 형성 되어지면 조심 스럽게 예쁜 그릇에 담아 내면 됩니다.

4), 수란에 따뜻한 육수를 붓고 나서 고명을 보게 좋게 수란 위에 올려 놓는다.

5), 수저와 수란을 내놓게 되며 손님이 제일 먼저 먹는 음식이 순서가 되어 집니다

  

* 우리의 수란은 끊는 물에 계란을 넣어 익히는 방법이지만 식초를 넣고 계란을 굳히는 방법은 외국 요리에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로 계란이 보기 좋고 갈끔하게처리하기 위하여 퓨전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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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없이 달걀의 맛을 그대로 먹기 위하여 적극 추천하는 조리 방법입니다,,

보통 우리가 해먹는 후라이는 가운데 노른자는 그대로 남고 옆에 흰자가 따로 분리가 되어 먹는 과정에 흰자만 먼저 입에 닿게 되어 흰자의 느끼하고 자연의 간이 없다 시피하여 소금을 뿌려지는 좋지않은 조리 법이라 봅니다.

 

스크램불은 자연의 간이 가미되어진 노른자를 최대한 열을 적에 하고 흰자는 혹시 모를 오염과 안전을 위하여 충분히 익히는 조리 법입니다,,

 

팬이 80도 정도 가열이 되어 지면 식용 기름을 조금 부어 팬이 구석구석까지 식용기름이 가도록 하여 준후에 달걀을 노른자가 흩어 지지 않게 깨뜨려 얌전히 넣어 흰자가 굳어짐과 동시에 주걱으로 섞어 익혀 나가면서 흰자가 60% 정도 익었을 때 주걱으로 노른자를 깨뜨려 흰자와 섞어 익혀 나가는 데 흰자가 90% 정도 이상 익혀 지면 접시에 예쁘게 담아 내면 됩니다.

 

입에 스크램불을 넣었을 때 먼저 혀에 노른자의 맛이 먼저 닿게 되면 달걀의 달콤하고 고귀한 맛에 소금이나 어떠한 조미료 없이도 자연의 달걀 맛에 반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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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보쌈은 선생님께서 생각하시어 소스와 피클까지 모두 손수 만들어 집에서 먹었던 것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1) 달걀 물로 보쌈으로 이용하기 좋은 크기로 팬에 지져 낸다,

2) 통밀 국수를 쌓은 후에 기름을 몇 방울 넣어 잘 섞은 후에 준비한다,

3) 새우, 치커리, 삶은 부추를 준비한다,

4) 지단 속에 삶은 통밀 국수, 치커리, 삶은 새우을 넣고 보기 좋게 말아 낸후에 부추로 묶어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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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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