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스크랩] 씨앗으로 농사꾼이면 누구나 모든 질병을 고치고 예방한다!

치유삶 2007. 8. 14. 18:25

 

 

 

 

1.씨앗은 만능의 의사

 

모든 肉의 병이 치료되고 노화를 늦추고 나쁜 습관을 고치고

머리도 몇 배나 좋아지고 마음이 안정된다

 

 

현재는 아나스타샤 세계지부가

각국(러시아 각국 미국 뉴질랜드 호주 뉴질랜드 이집트  유럽 전역 등등)에 결성 되어있다



  아나스타시야 :러시아에서  1000<천>만부이상 팔린책

 

그중에서 핵심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씨앗에는 엄청난 양의 우주 정보가 들어있다.

 

그 정보는 양과 질에서 사람이 만든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이 정보 덕분에 씨앗은 살아나야 할 때, 성장해야 할 때를 밀리 초 단위까지 정확히 안다.

땅에서 어떤 즙을 취해야 할지, 태양, 달, 별 등의 천체가 내는 빛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안다.

어떻게 커야 할지,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할지 안다.

 

 

열매의 본래 목적은

사람의 생명 유지보전이다.

 

 

열매는 사람들이 만드는 현재 또는 미래의 어떤 약보다 사람의 병을 싸워 이기는데 더 효과적이고 강하다.

씨앗은 이를 위하여 사람의 상태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러면, 특정 사람의 치료를 위해, 혹 그가 앓고 있거나 아니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병 치료를 위해

식물이 익어가는 열매에 적절한 함량의 물질을 담을 수 있다.


텃밭에서 자란 오이, 토마토, 또는 기타 모든 작물의 열매가

이런 정보를 담기 위해선 이렇게 해야 한다.


심기 전에 씨앗을 하나 또는 작은 씨앗이면 여러 개를 입에 물어

혓바닥 아랫면에 약 9분 이상 물고 있는다.

 

 손바닥에 뱉어서 양손 바닥을 포개고 이 씨앗을 파종할 땅에 맨발로 서서 한 30초 있는다.

 손바닥을 펴서 씨앗을 조심스레 자기 입에 가까이 댄다.

자기 심장에 있는 공기를 씨앗에 숨 쉬어 내뱉는다.

숨으로 씨앗을 따뜻하게 해주면 사람에 있는 것을 작은 씨앗은 알게 된다.

 

손바닥을 펴서 씨앗을 하늘의 빛들에게 보여주며 약 30초 있는다.

그러면 씨앗은 자기가 싹 틀 순간을 정한다. 모든 별들이 씨앗을 돕는다.

자기를 위해서라도 싹에 빛을 선사해야 한다.

 

그 다음 씨앗을 땅에 심을 수 있다. 이때 절대로 물을 주어서는 안 된다. 침과 그 속에 든 정보를

씨앗이 취하지 못하고 씻겨 나간다.

파종 후 3일 밤 자고 나서 물을 줄 수 있다. 파종은 채소마다 길한 날을 택한다(음력에 따른다).

 

좀 일찍 심어도 물을 주지 않으면 괜찮다. 늦으면 아주 좋지 않다.

 싹이 나오면 옆에 자라는 잡초는 모두 다 제거하지 않는다.

 잡초를 종류별로 최소 하나씩만이라도 남긴다. 잡초는 깎아도 된다.


아나스타시야의 말에 따르면,

 

씨앗은 이렇게 해서 특정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고 성장과정에서 그 사람에 딱 필요한 에너지를

우주와 지구로부터 최대로 얻어 열매에 담는다.

잡초도 본래의 목적이 있는 고로 싹 다 제거하면 안 된다.

작물을 병해로부터 보호해주는 잡초도 있고 정보를 덤으로 주는 잡초도 있다.

식물은 성장하는 도중에 다른 식물과 소통한다.

가능한 한 보름달 밤에 식물에 다가가 만져준다. 최소 한 번은 필수다.


아나스타시야는 자신 있게 말했다.

 

이런 식으로 열매를 수확하고 재배한 사람이 직접 그 열매를 섭취하면 그의 모든 肉의 병이 치료되고 노화를 늦추고

나쁜 습관을 고치고 머리도 몇 배나 좋아지고 마음이 안정된다.

그 열매는 수확한 지 3일 이내에 먹어야 최고의 효과가 난다.


 상기한 절차는 텃밭에 심는 다양한 식물에 적용된다.

오이, 토마토, 기타 등등의 한 이랑 전체를 다 위의 절차대로 할 필요는 없다. 몇 그루만 그렇게 심으면 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수확한 열매는 종자가 같더라도 다른 열매와 비교할 때 맛의 차이는 물론이고

성분 분석을 해보면 함유 비율에서 차이가 난다.

 

모종을 낼 때 파낸 구덩이 속의 흙을 손가락과 맨발가락으로 쥐었다 놓고 구덩이에 침을 뱉어야 한다.

‘왜 발로?’란 질문에,

 

 아나스타시야가 답하길,

 

발에 땀이 나면 그 사람의 병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물질이 분비된다. 이 정보를 모종이 받는다.

모종은 이 정보를 열매에 전달하고 열매는 병과 맞서 싸운다. 이따금씩 맨발로 밭을 밟아주면 좋다.
“어떤 작물을 재배하지?”


아나스타시야는 답했다.


“대부분의 텃밭에 있는 다양한 작물로 족해. 산딸기, 꼬리까치밥나무(currant), 검은 딸기, 토종오이, 토마토, 양딸기, 모든 종의 사과, 체리, 꽃 등이 있으면 더할 나위 없지.

 

이들 작물의 재배면적, 개수는 중요하지 않아.

온전한 에너지 미세기상을 갖추는데 있어 해바라기는 한 그루만이라도 없어서는 안 되지.

1.5~2 제곱미터 면적에는 반드시 보리나 밀 같은 곡식을 심어야 해.

그리고 최소 2 제곱미터 이상의 잡초 섬(島)을 반드시 남겨둬야 해.

이 섬은 인위적으로 조성해서는 안 되고 자연 상태라야 해.

그런데 혹 텃밭에 이 섬이 없다면 숲에 가서 씨앗을 받아다가 섬을 조성해야 해.
담장 너머 가까운데 잡초가 있는데 반드시 그래야 하느냐는 나의 의심에 

 

아나스타시야는 이렇게 답했다.


“여러 종의 식물도 중요하지만 식물을 심는 방법, 그와 직접적인 소통도 중요해.

그래야 정보가 충분히 전해지거든. 내가 얘기한 파종 방법이 기본이야.

중요한 건 네 주변의 자연의 일부에 자신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주는 것이지.

그래야만 치료효과, 아니 그냥 네 몸의 생명활동이 보통 열매 때보다 높아질 거야.

 

너희 세상에서 ‘야생’이라 부르는 자연에는(그건 사실 야생이 아닌데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뿐)

세상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식물들이 많이 있어.

 

그게 이 식물들의 본래 목적인데 사람들이 그 걸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을 거의 다 잃어버렸어.


나는 아나스타시야한테 말했다.

우리 세상에는 약초를 취급하는 전문약국도 많고 약초 전문의사 또는 그냥 민간요법의사도 많아.


이에 대한 아나스타시야의 대답...


“주치의가 있어. 그건 바로 네 몸이야. 몸은 언제 어떤 풀을 써야 할지 원래부터 알아.

어떻게 먹고 어떻게 숨을 쉬어야 할지도 알아. 병이 외부로 나타나기 전에 미리 막을 수도 있지.

어느 누구도 네 몸을 대신할 순 없어. 몸이 네 주치의이고 하느님이 직접 너한테만 내린 거니까.

네가 건강히 살도록 몸이 설명해주는 거야.

 

 

텃밭의 식물들(의사)과 상호관계가 정립되면 식물은 너의 병을 치료하고 너를 보살필 거야.

식물 스스로 정확한 처방을 내리고 바로 나만을 위해서 특별히 효과가 높은 약을 지을 거야.



2. 몸이 다 알아서 한다

 아나스타시야의 식사 방법은 아주 독특하다.

 아나스타시야가 식사에 대해 무슨 얘길 할까 궁금해 물었다.


“아나스타시야, 사람은 어떻게 식사를 해야 하지? 뭘 하루 중 언제 얼마나 먹어야 하지?

우리 사회에선 여기에 많은 관심을 할애하거든. 건강하게 먹는 법, 살빼는 방법에 대한 수많은 종의 책이 쏟아져 나와.”


“科學技術의 세상 여건에선 그와 다른 삶의 양식을 생각하기 어렵겠지.

사람한테는 태초부터 주어진 이 세상의 당연한 자연 법칙이 있어.

 

 검은 세력은(검은세력<神官:神>), 사람의 본성에 어긋나고 부자연스러운

자기의 거대한 시스템으로 이걸 바꾸려고 항상 노리고 있어.”

 

철학적으로 빠지지 말고 좀 더 구체적이고 알아듣기 쉽게 말해달라고 아나스타시야에 나는 부탁했다.


 이어 나온 그녀의 대답 :


“뭘 언제 얼마나 먹어야 하느냐는 너의 질문에 대해서는 말이야,
자기 몸보다 더 잘 답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갈증, 배고픔이 주어진 것은 음식을 섭취하라고 그몸의 소유자에 알리는 거야.

바로 이때가 각자 각자에게 최적의 때야.

 

科技 세상에선 사람의 몸이 원하는 때에 배고픔과 갈증을 해결할 수 없어.

科技 세상은 스스로 무능하니까 사람을 정해진 틀로 내몰며 이유를 만들어

자기 합리화까지 하지. 생각해 봐.

반나절 동안 에너지 소비가 거의 없는 사람이 있고, 육체노동을 하거나 그냥 달려야 하는 사람들도 있지.

 땀이 비 오듯 하고 에너지 소비도 열 배나 많아.

 

그런데 이들 모두 식사는 같은 시간에 하는 거야. 사람은 자기 몸이 원하는 때에 음식을 섭취해야 해.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없어. 너희 삶에선 이건 실천하기 거의 불가능한 거 나도 알아.

 

하지만 텃밭이 있는 집 근처에 있으면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있고 그걸 활용해야겠지.

부자연스러운 억지의 상황은 걷어치워야 해.

뭘 먹어야 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답을 할 수 밖에 없어.

글쎄, 뭐랄까? 바로 그 순간에 손에 잡히는 거라 해야 할까?

몸은 알아서 필요한 걸 취하거든. 좀 다른 거라면 이런 얘길 해줄 수 있어.

 

집에 고양이나 개 등 동물이 있으면 주의 깊게 관찰해봐. 가끔씩 잡초에서 풀을 하나 골라 먹거든.

이런 풀들 몇 가지를 뜯어서 음식에 넣어. 매일 할 필요는 없고 일주일에 한 두 번이면 족해.

 

그리고 또 곡식 이삭을 자기 손으로 따서 껍질을 벗겨 빻아서

밀가루를 만들어 빵을 구워. 아주 중요한 거야.

이런 빵은 일 년에 한두 번만 먹어도 사람은 충분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그 사람은 굳센 마음을 갖게 되고 육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마음이 안정되게 하지.

이 빵은 친척이나 그냥 가까운 사람한테 나눠줘도 좋아.

진실하고 선한 마음으로 나눠준다면 그들한테도 좋은 효과가 나지.

 

여름에 딱 한 번만이라도 3일 동안 자기 밭에서 나는 것만을 먹고 지내면 사람 모두의 건강에 아주 유익해.

 빵, 해바라기 기름, 최소한의 소금은 추가로 필요해.”


  나는 아나스타시야의 음식 섭취 방법을 이미 묘사한 바 있다.

아나스타시야는 말하면서도 그냥 끌리는 대로 이 풀 저 풀 뜯어 먹고 내게도 주었다.

나도 먹어봤는데 맛은 그리 인상적이지도 역겹지도 않았다.

 

아나스타시야의 식사와 생명보존기능은 자연의 역할인 듯하며,

다른 일에 바쁜 아나스타시야의 생각을 묶어두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은 아름다운 女의 외모에서 뗄 수 없는 일부이다.

 

 아나스타시야는 자신 있게 말한다.

 

자기 텃밭에서 나는 식물들과 땅과 이런 관계를 정립한 몸에서는 모든 질병이 싹 없어진다고.
병이란, 사람의 건강을 지키고 생명유지를 본연의 목적으로 하는
 자연의 이치로부터 사람이 멀어짐을 의미하는 거야.

 

어떤 질병도 자연을 당해낼 수는 없어. 그게 자연이 존재하는 목적이니까.

 

자연의 조그만 텃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정보교환 관계를 맺으면 사람은 병과 싸우는 것보다

더 큰 득을 얻을 수 있어.

 

 


다음카페:현리묘법신공학회 제공

문의전화 대전광역시  018-410-7262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물방울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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